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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에 신문 읽다 보니 오늘 2025년 12월 25일, 12시 25분 25초가 25가 4회 반복되는 ‘쿼드러플 크리스마스‘라는 기사가 있어, 별 것에 다 의미 부여하네 하면서도 알람을 맞췄다.
그 시간에 뭘 했냐? 난!!!
대단한 일을 했다.
중요한 일을 하고 있었다.
화장실에서 숏한 볼 일 중인데 알람이 울렸다.
뭐지??? 하다가 기분이 좋아졌다.
부정적인 것 안 하고 있어서 다행이었다.
순전히 자연스럽게, 아주 사적으로, 내게 집중하고 있었던 그 순간이 참 다행이라 생각돤다.
별 의미 없다 해도…
2025년 12월 25일, 12시 25분 25초!’…‘쿼드러플 크리스마스’ 놓치면 100년 뒤에나
<기사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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